육영미 기자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 모집 포스터(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청년들에게 시정 운영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 10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년들이 시청과 공공기관의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정업무 보조, 민원 응대, 자료 정리 등 실무를 통해 공공 분야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대학생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동일 사업 참여자(2025년 하계 및 2026년 동계 연수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 ‘지원사업’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발된 연수생은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공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는 연수 참여로 발생하는 근로소득이 복지급여나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청 전 사회복지 담당자와 상담이 필요하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지역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안산시 청년정책관(031-481-3983)으로 하면 된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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