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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 지체장애 유형 프로그램 운영… 정보 접근 격차 해소 기대
  • 기사등록 2026-05-28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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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빅찬분  기자]광주시는 초월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해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 유형별 참여기관을 모집해 총 130개관이 선정됐으며, 초월도서관은 지체장애 유형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초월도서관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0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새롬학교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 활동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월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통해 참여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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