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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6형) 확진으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안산갈대습지에서도 11월 23일부터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방문객의 출입을 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자 안산갈대습지에 방역 및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사항도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는 포획을 일시 중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철새도래지인 대송단지 등 시화호 일원에 대해서도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새도래지 출입 차단 및 방역․예찰 활동도 강화해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안산갈대습지 휴장과 관련된 사항은 안산갈대습지 홈페이지(http://wetland.iansan.net) 및 안산시 홈페이지(http://www.ians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정책과(☎481-26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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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3 1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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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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