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가평군이 고객중심의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7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결과, 민원처리기간 단축 최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읍면에 접수된 2만1천800여 건의 민원 중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법정기간) 1만6천여 건을 대상으로 마일리지(민원 1건당 5점 이내)를 부여하고 합산해 고득점자인 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
이 결과 최우수 단순민원에는 796건을 처리해 2천270점을 받은 민원봉사과 장인태 주무관이, 복합고충민원에는 98건, 458점을 얻은 허가민원과 신동원 주무관이, 읍면민원에는 300건, 518점을 획득한 설악면사무소 선종삼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에는 상수도사업소 장두원 주무관 등 3명이, 장려에는 가평읍사무소 김무근 주무관 등 5명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오는 8월 월례조회시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민원처리 단축일이 건당 평균 4.47일이라”며“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직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보다 민원처리기간을 단축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이 만족하는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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