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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7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7천만원의 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재정분석시스템 집계실적을 기준으로 그룹별로 특·광역시자치구로 나눠 평가했다평가항목은 집행실적(70%), 민간집행실적(25%), 예산규모(5%) 6월 30일 기준 집행률을 평가에 반영됐다.

 

시는 행정자치부 목표액인 635억 원보다 140억원을 초과한 775억원을 집행하여 122%의 집행율을 달성하여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신계용 시장을 중심으로 신속집행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매주 보고회를 통해 경기부양과 서민생활 안정일자리 창출이라는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신 시장은 “3년 연속 두각을 나타낸 것은 연초부터 집행률 부진사업에 대해 원인분석을 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강한 의지가 이뤄 낸 성과이며, 하반기에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빈틈없는 재정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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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9 1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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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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