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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2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17년 문화다양성 기획강좌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다문화인을 위해 공연 리듬놀이극 하트&하트를 진행했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공연단 야단법석에서 진행했고 육체적 차별, 경제적 차별, 다문화인 차별 등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차별로 치달아가는 우리 사회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이야기를 춤과 노래, 유쾌한 타악으로 표현했다.

 

이틀 전 내린 폭설에도 불구하고 공연에는 18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줘 성황을 이뤘으며 관람을 마친 시민들은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가진 주변 이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따뜻한 내용이었다고 평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평소 시민들의 관심이 적었던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였을 뿐 아니라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 차별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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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6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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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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