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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2017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졌다. 

의장인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진평 제2506부대 3대대장, 구본숙 경찰서장, 김오년 소방서장, 국가정보원 안보담당관등 관계자 20여명 참석했다. 

과천시 통합방위회의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로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고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분기 열리며, 비상사태를 대비한 기관 간 대비책을 마련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북한이 지속적으로 도발을 하는 안보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가까이서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방위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보위기, 재난상황에서도 빈틈없는 안전대책으로 미래 4차산업을 선도하는 지능정보도시 과천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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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3 1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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