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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제일복지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지난 1228일 중국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중국대사관 우효봉 영사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중국 자국민을 위해 고충상담을 비롯하여 필요 시 사회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들의 임금체불근로관계 등의 권리구제를 비롯한 생활고충 등 월 평균 3,500여 건의 상담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11개국 언어(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네팔, 한국)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방을 도난당한 외국인과 함께 해당 대사관을 방문하여 임시여행증을 발급해 주거나, 외국인노숙자에게 쉼터를 연계해 주는 등 외국인주민의 인권보호와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한편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일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을 받고자 하는 외국인주민은 전화(1644-7111) 또는 직접 방문(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2)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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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2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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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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