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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이 신설 1년여 만에 차량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지연 등) 체납액 정리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169월말 차량세무팀을 신설하고 차량과태료 체납액 정리에 나서 13개월이 지난 현재 체납액이 119억으로 당시 171억원에 달하던 체납액이 52억원 줄었다.

 

2017년 실적을 살펴보면 체납액 159천만원을 징수해 차량과태료 최초 징수율 10.1%로 두 자릿수에 진입하였을 뿐 만아니라, 이월체납액 방지를 위해 현년도분 징수에도 총력을 기울여 전년대비 7%정도 상승한 40.9% 징수율을 달성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체납액 징수 및 정리를 위하여 체납차량 영상인식 번호판영치시스템을 도입 기동성을 높이고, 장기 고액체납자 부동산공매, 급여 · 예금 등 채권확보에도 주력했으며, 또한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로 납부의식 향상에 힘쓰는 등 다방면으로 체납액 정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만우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사전홍보로 과태료 발생을 최소화 하고 이미 발생한 과태료에 대해서는 납기내 납부로 가산금 등 추가 납부의 불이익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이 공정하고 공평한 행정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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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5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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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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