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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 못골종합시장에서 열린 7회 가래떡 나눔 행사에서 상인과 시민들이 길게 늘어서서 길이 180m에 이르는 긴 가래떡을 뽑고 있다. 새해를 맞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긴 가래떡을 뽑는 가래떡 나눔 행사는 7년째 이어지고 있는 못골종합시장의 대표 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택용 수원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상인과 고객의 화합의 장인 가래떡 나눔 행사가 못골종합시장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충환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사랑해주시고, 더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975년 설립된 못골종합시장은 수원남문시장을 형성하는 9개 시장 중 하나로 87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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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8 2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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