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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복지 행복 전파 - 군포1동 ‘동네방네 찾아가는 가정방문’ 적재적소 복지 기여 - 방문 상담 통해 어려운 주민 필요한 도움 적기에 지원․연계
  • 기사등록 2017-06-26 12:09:38
  • 기사수정 2017-07-02 2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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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군포1․2․대야 행정복지센터(이하 행정복지센터)가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실제로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파악, 적기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능동적 복지행정의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동네방네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사업을 전개 중이다. 군포1동 지역의 독거노인 등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24명과 차상위계층 130명을 합해 454명이 방문 상담 대상이다.

최근까지 이 가운데 257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마친 행정복지센터는 이불 후원 연계,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후원 전달 등 군포시와 동에 기탁된 이웃돕기 후원 물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1~3월에는 추위나 환절기에 복지 서비스가 더 필요한 독거노인과 고시원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진행, 복지 행정의 효율을 높였다고 행정복지센터는 설명했다.

김철홍 행정복지센터 복지과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적극 협력하고, 동의 특색 복지사업인 ‘행복나눔바구니’ 사업 등과도 연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요자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 계절, 가정 특색 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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