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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30일 겨울철 한파에 따른 특별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최근 덕양구는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에 달하는 기록적인 한파로 일부 주요도로 및 주택가 누수피해 등이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구청장 주재로 모든 부서장이 참여하는 특별대책회의를 개최, 청소·건설·교통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추진사항을 재점검했으며 향후 집중해서 관리해야 할 부분에 대한 집중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설대비 주요도로 제설 및 시설물 관리, 전열기구 과다사용 등 누전·화재예방, 화재취약지역 상시순찰·점검, 노숙인 등 취약계층 사고예방 ·하수도 동파 관련 누수대책 등 다양한 분야별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덕양구는 SNS ‘간부공무원 카톡방을 활용해 단순 사고수습만이 아닌 2차 피해까지 예방하는 종합적인 협력행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가령 폭설·누수 등으로 도로결빙 발생 시 1차로 도로관리부서의 긴급조치 후 간부공무원 카톡방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관리부서의 교통통제 및 관할지역 동장의 주민알림까지 병행하는 시스템으로 덕양구만의 특수시책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현재 타 시군에서 대형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했는데 농가 비닐하우스·산림이 많은 우리 구청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각 부서별로 취약지역 순찰과 시설물 안전점검, 문자·SNS 등을 통한 시민안전관리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무기계약직·용역업체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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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31 1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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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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