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의왕시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선풍기와 목욕탕 미끄럼 방지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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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집집마다 화장실에 맞춰 직접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였으며, 선풍기도 조립 후 각 가정에 배달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선풍기와 미끄럼 방지 매트는 지난해부터 부곡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조금씩 후원한‘1004나눔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미끄럼 방지매트 설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얼마전 화장실에서 나오다 넘어져서 다칠뻔 했는데, 이제는 매트가 있어 안전하고 편하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고마워했다.
황순원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어르신들이 너무 기뻐하시는 것을 보니 위원들이 땀 흘리며 매트를 설치한 보람이 있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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