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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유아·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지난 21일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작년에 설치한 조립식 수영장(가로 12m, 세로 6.4m, 수심 0.5~0.8m) 외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수영장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용시간은 오전 10~12, 오후 14~172회로 나눠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2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및 89(안전점검일)을 제외하고는 8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장 옆에는 편히 쉴 수 있는 데크와 그늘막, 간이샤워장, 탈의실을 구비해 온 가족이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물놀이장에서 사용하는 물은 의왕시 맑은물관리사업소가 공급하는 깨끗한 수돗물로만 사용되고, 매주 물갈이 및 바닥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의왕 바라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어른들에게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유아·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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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6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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