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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자매결연도시 충북 괴산군 수해복구 지원 나서 -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 80명, 수해복구작업 도와
  • 기사등록 2017-07-26 09:47:02
  • 기사수정 2017-07-26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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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회원 80여 명은 지난 26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괴산군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자들은 괴산군 내에서도 특히 큰 피해를 입은 청천면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침수주택 청소, 민가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시에서는 덤프트럭과 집게차 등 중장비를 지원하여 조기 복구에 힘을 보탰으며, 구호물품으로 쌀(10kg) 50포를 전달했다.

의왕시와 괴산군은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문화·체육·관광 교류, 직거래장터 행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하루아침에 생활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해 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 “미력한 힘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괴산군은 오랫동안 우리시와 교류를 이어 온 형제와 같은 도시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슬픔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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