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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28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2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정기 후원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사랑의 후원금은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8개 단체가 매월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1년에 총 350여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한상관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장은내손2동에 노후된 주택이 많다보니 다른 지역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많다. 그래서 8개 사회단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사업을 찾다가 이렇게 1004 모금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성숙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8개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렵고 힘든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협의체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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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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