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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야간도로 횡단 시 군민의 안전한 보행을 도모하고자 6개 읍면 노후 가로 및 보안등 361개소에 대해 고효율 LED등으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설치된 곳은 사회적 약자가 많이 이동하는 학교 등하교길, 취약지구, 우범지역 등을 우선으로 하여 교체함으로서 범죄예방 및 시설유지비 절감 등을 이루게 됐다.

 

먼저 가평읍은 남이오거리~가평종고~가평역~지영골프장 앞까지 노후 가로등 39등을 교체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였으며, 설악면은 신천리 시가지 전 지역 가로등 93개소를 교체함으로서 전력사용량 감소로 인한 전기요금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평면은 청평리 시가지 초··고등학교 진입도로 지역 가로등 81개소, 상면은 연하리 시가지 주요도로 가로등 93개소, 조종면은 현리 초등학교 및 생활체육공원 주변 가로등 55개소를 LED등으로 전면 교체해 밝기가 두 배 이상 밝아졌다.

 

군 관계자는 "LED등이 야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군민의 안전을 위해 어둡고 위험한 곳에 지속적으로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사업비 43백여만원을 투입해 가평 5일시장내 등 관내 우범지역 30개소에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 완료함으로서 전력사용량 30%이상 감소와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불안감을 해소했다.

 

또한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하여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관내 대성터널 및 화악터널 등 2개소에 설치된 저효율 나트륨등 1,220개를 고효율 LED390개로 교체해 연간 327십여만원의 전기료 절감과 운전자의 시야를 충분히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향상시킨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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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7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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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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