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 국정운영평가(경기도)
“긍정평가 76.4% VS 부정평가 20.1%”
- 20~40대,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학생 층에서 국정운영 긍정평가 80% 이상 나타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하여 경기도민 76.4%는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33.1% +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43.3%)고 답했으며, ‘잘 못하고 있다’(‘별로 잘 못하고 있다’ 11.7% + ‘매우 잘 못하고 있다’ 8.4%)는 응답은 20.1%였다.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76.4%)는 연령별로 20대(81.8%), 30대(86.4%)와 40대(85.2%), 권역별로 서남부권(80.1%), 직업별로 블루칼라(80.4%)와 화이트칼라(85.8%) 그리고 학생(80.1%),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91.9%), 최종학력 대재 이상(81.2%),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81.7%),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5%)과 정의당 지지층(81.9%)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국정운영 부정평가(20.1%)는 연령별로 60세 이상(36.1%), 권역별로 동남부권(26.4%), 직업별로 가정주부(25.2%)와 무직/기타(33.8%),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41.7%), 최종학력 중졸 이하(27.2%),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3.3%)과 바른미래당 지지층(43.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56.7% VS 자유한국당 15.0% VS 바른미래당 6.0% VS 정의당 4.5% VS
민주평화당 0.5%”
경기도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6.7%로 1위를 차지하였다. 자유한국당은 15.0%로 2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쳐진 바른미래당은 6.0%로 3위를 차지했다.
정의당은 4.5%, 국민의당에서 분리된 민주평화당은 0.5%에 불과했으며, 모름/무응답은 3.2%, 지지하는 정당이 없음은 12.8% 였다.
더불어민주당(56.7%)은 연령별로 30대(67.3%)와 40대(73.5%), 권역별로 서남부권(61.3%), 직업별로 블루칼라(64.6%)와 화이트칼라(66.1%),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0.6%), 최종학력 대재 이상(62.5%),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63.7%),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8%)에서 높게 나타났다.
자유한국당(15.0%)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2.8%), 직업별로 가정주부(21.3%)과 무직/기타(26.3%),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9.7%), 최종학력 중졸 이하(26.9%),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7.4%),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7.5%)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3월 2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2%)와 유선전화(RDD/21.8%)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며, 응답률은 14.3%(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16.8%)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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