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성시청 전경>

지난 해 12월 우선 개소한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와 함께 하며, 오는 15일부터 531일까지 1회 총 12주간 운영되며 기억력, 집중력, 지남력, 실행기능 등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개선 및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능력 감소의 증상완화 및 자존감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운동뿐만 아니라 회상요법 음악요법 작업요법 테마별 프로그램(내 인생의 지도 등)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창조적 활동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자아인식과 자기표현의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경우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변화 및 인지기능 향상, 우울감 감소등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후 치매안심센터 정식개소와 더불어 정서지지 및 인지건강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 및 관리에 기여하는 동시에 환자가족의 돌봄부담 경감등 가족의 복지 증진 또한 기대한다.” 말했다.

 

참여 신청은 치매안심센터(031-678-4077)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상담 후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07 11:30: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조정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jungsunj@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