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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멜론 수확기를 맞아 오는 31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820일 까지 재배 농가별로 나누어 멜론 수확을 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연천군 신서면 지역에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멜론을 보급해 올해에는 8농가가 1.1ha를 재배, 3,500박스/8kg를 수확 예상하고 있으며, 연천멜론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돼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좋아, 한번 먹어본 소비자와 연천 전곡리 유적, 재인폭포 등 관광지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있다.

 

올해에는 재배시기를 조절해 8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수확해 가락동 농산물 시장, 연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유통·판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올해는 멜론 생육이 좋아 14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멜론을 수확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소득작물로 농가소득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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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8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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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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