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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위한 솔루션 회의<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성폭력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장애인들의 인권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장애인 성폭력 위기지원 및 사례개입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원사회복지회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화성서부경찰서, 송산면 맞춤형복지팀, 여울림복지관, 화성시아르딤복지관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폭력 피해 여성장애인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기관별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송산면과 화성서부경찰서는 수사의뢰 지원, 여울림복지관 및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생활환경 개선 및 일상생활 서비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5회 이상 상담을 지원키로 했다.

 

원용식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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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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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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