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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청소년수련관, 몽골 해외자원봉사 떠나 아시아 환경 위기 대응을 위한 Blessing 안양의 숲 방문
  • 기사등록 2017-07-28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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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안양시장 이필운) 동안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오는 81일부터 9일까지 79일간 몽골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 24세 청소년 13명이 몽골의 Blessing 안양의 숲을 방문해 나무 심기 활동을 실시하고 바양노르 일반학교(초등학교)에서 한국어, 미술, 체육 등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바양노르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진 지역으로 2013년에 안양월드휴먼브릿지와 안양시가 ‘Blessing 안양의 숲을 조성해 사막화 방지뿐만 아니라 현지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몽골 초원 및 사막 체험, 유목 생활 체험 등 몽골의 문화를 경험하는 문화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수련관에서는 5회의 사전모임을 통해 몽골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소양교육 및 사고발생시 대처방안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지 대사관, 영사관 및 병원과 참가자 안전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자원봉사 준비를 철저히 했다.

김정중 동안청소년수련관장은이번 진행되는 해외자원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몽골 청소년과의 만남 및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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