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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자 지난 28일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냉방기 정상작동 유무, 폭염대비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노인 건강관리 요령을 교육하여 여름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낮 영농활동 및 야외활동 자제, 외출시 가벼운 옷차림, 충분한 수분섭취, 온열 질환 건강관리 예방요령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경로당 이용에 있어 애로사항이 무엇인지를 직접 경청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경로당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물어주신 읍장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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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31 1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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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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