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자교실을 통해 사할린 동포에게 체육복지를 실현하는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체육회(회장 이석우)는 4월 매주 화요일 15:00 ~ 15:50 진접휴먼시아 24단지 아파트에서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자 15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도자교실”「밴드스트레칭」 교실을 신설했다.
사할린 동포들은 2010년 영주 귀국하여 남양주시를 제2의 고향으로 정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남양주시체육회는 체육복지 사각지대일 수 있는 사할린 동포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밴드스트레칭교실을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터하고 있다.
사할린 동포회 이수진 회장님과 회원들은 우리 동포들을 위해 수업이 진행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신 남양주시체육회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체육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지도자교실을 활용해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등 체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교실 개설에 힘써 시민 누구나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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