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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점검 보수 작업<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읍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농업용 관정과 양수기 등의 관리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가뭄에 대비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시는 이 기간에 농업용 관정 221공과 양수기 451대를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관정 20공과 양수기 120대에는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농업용 관정은 청결 및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펌프 고장과 송수관로 파손여부 등을 확인해 보수하였으며 양수기는 송수호스와 펌프작동여부를 확인하고 노후한 모터와 부품을 교체 했다.

 

용인의 지난해 1~5월까지 5개월간 평균 강수량은 101.4mm로 평년 253.6mm 대비 강수량이 40%나 저조하며 봄철 가뭄이 극심했다. 시는 올해 4월 현재 강수량 161mm, 저수율 91%로 봄철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수해 농사짓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농가에서 보유중인 개인용 양수장비 등도 사전에 점검보수해 가뭄에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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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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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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