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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보건소는 봄철 수두·유행성이하선염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같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다.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발생률이 높다.

 

특히 어린이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한다.

 

예방접종을 제때 완료하면 발병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는 생후 12~15개월 영아에 대한 수두 접종, 12~15개월과 만 4~6세 영아에 대한 MMR(풍진,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은 각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장동구 부천시보건소 건강안전과장은 집단발생이 쉬운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는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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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3 1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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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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