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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천시장(왼쪽)과 정상혁 보은군수(가운데),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부천</span>시>


부천시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이 서산시와 남원시, 옥천군에 이어 충북 보은군에 4번째로 보급된다.

 

부천시와 부천도시공사는 19일 충북 보은군과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의 버스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자체 센터 및 하드웨어 구축 없이 부천시 교통정보센터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온 부천시의 노하우와 첨단시스템을 통해 보은군민에게 안정적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천시 버스정보시스템의 타 지자체 보급은 지방 중소도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물론 공유행정 실천을 통한 국가적 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민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대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부천시의 우수 자원을 개방하고 공유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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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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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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