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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라이더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지난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 다산1동 배달업체(런투유, 바로고, 배달세상)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복라이더 발대식을 가졌다.

 

다산1동 행복라이더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배달시 위기에 처한 가구를 맞춤형복지팀에 신고 및 의뢰하고, 맞춤형복지팀 및 다산희망케어센터가 신고 된 가정방문 후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산1동 행복라이더 사업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증평모녀사건 및 1인 가구 고독사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 직접 음식을 배달하며 주거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민간배달인력을 활용하여 위기상황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수 센터장은이번 행복라이더 발대식 및 MOU체결이 업무협약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 자원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다산1동을 만들어나가자 라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행복라이더를 통해 위기가정에 행복이 전해졌으면 하고, 공적급여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민간자원연계를 위해 서부희망케어센터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다산파출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배달 시 있을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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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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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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