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새금초 자전거 안전교육<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공리에 완료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올해도 초등학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안전사고 또한 급증하는 기간으로 지난 해 교육 시점 대비 3~4개월 조기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달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에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타기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관련 법률 등 이론교육과 직접 자전거를 타는 실습교육으로 실시해 학생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자전거 문화 자리매김해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안전사고 감소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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