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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8 상반기 해외시장 개척단<사진제공:이천시>

1,444만 달러 상담과 560만 달러 계약 추진

이천시가 지난 416일부터 42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베트남(호찌민)에 관내 우수 중소기업 10개 업체로 구성된 동남아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180, 1,444만 달러에 상당하는 수출 상담 성과를 올리고, 이 중 77560만 달러의 계약이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참가 기업 가운데 특장차용 냉동기 제조업체 동인써모는 베트남 현지의 독점 판매 요청 등 바이어들의 높은 구매의사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총 3개사 5만 달러 상당의 거래를 체결했으며, 연내 20만 달러 이상의 계약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브에노메디텍(화장품 제조)를 비롯한 다른 참가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들과 샘플 거래 진행 등 활발한 계약이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시 정명교 산업환경국장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이 수출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새롭게 경제영토를 넓혀야 한다참가기업에 대한 주기적인 성과 관리와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관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글로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참여 기업에 신규 바이어 알선과 단체 수출 상담회 개최, 항공료 50% (1)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한 중국 시장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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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1 1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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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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