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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풍년농사기원제’<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8년 풍년농사기원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요, 농악(비나리), 전통제례의식, 풍년기원 축사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올 한해 풍년농사와 우리시의 재난안전을 기원하는 흥겨운 풍년가와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이 소외되지 않고 농업인이 한해동안 땀 흘려 일군 풍년농사가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풍년농사기원제는 농경사회의 민간신앙으로 내려오는 동제(洞祭), 당제(堂祭)의 한 형태로 마을마다 마을의 조상신에게 풍농(豐農), 풍어(豊漁), 제액(除厄)을 청원하던 제례행사이다.

 

지난 2000년부터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지도자회 등 안산시농업인단체가 주관하고, 안산문화원, 품목별연구회, NH농협중앙회안산시지부, 군자농협, 반월농협, 안산농협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과 안산시민의 무사무탈을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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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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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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