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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우울과 치매 컵난타로 타파!’우울예방 및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컵난타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17-08-08 1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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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작년에 이어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울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독거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9 25일까지 컵난타 프로그램(8)을 운영한다.

 

컵난타는 장소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컵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위험이 있는 어르신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리듬운동을 통한 감각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어르신들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 우울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작년에는 컵난타에 참여한 어르신이 시 보건소에서 독거어르신과 가족 100 명을 초청해 개최한 '내 생애 첫 전시회'에서 컵난타 축하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로당 시범운영으로 미사28단지 경로당에서 컵난타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컵난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우울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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