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스마트실증도시 협약식(좌로부터 임병택 시흥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관계자)<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는 7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대구광역시 및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등 3개 중앙정부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 동력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843억 원(국토부 453억 원, 과기부 390억 원), 민간 267억 원, 지자체 49억 원 등 1,15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해 실제 도시에 적용시키는 연구 사업이다.
새롭게 개발될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구현되며, 교통 ․ 안전 등 도시의 문제 해결과 ,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리빙랩을 에너지 ․ 환경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선정을 계기로 경쟁력있는 미래도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관련 연구개발사업의 우선 적용 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7월 대구광역시와 함께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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