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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도의회 안행위원장,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사업 본 궤도에 올랐다”
  • 기사등록 2018-09-21 14:00:52
  • 기사수정 2018-09-21 19: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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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안행위원장<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인덕원에서 동탄까지 37.1km에 이르는 복선전철 사업이 이달 초 기본설계에 들어가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1)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사업이 지난 10일 기본설계에 들어갔다"면서 " 2021년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당초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기본설계는 내년 12월까지 진행돼 2020년 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치게 된다" 며"이 과정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2021년 6월부터 노반공사를 시작할수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1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 사업은 지난 3월 29일 기본계획이 고시되고 4월중에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쳤다.이어 기본설계 입찰공고를 거쳐 8월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마침내 지난 10일 기본설계 작업에 들어갔다.


다만 전체 12공구 중 인덕원-내손동(농수산물시장) 구간 등 2개 공구는 턴키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입찰공고를 거쳐 내년 6월까지 설계심의 및 설계적격자 선정을 마치고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총 27,190억원(지자체 예산 3,165억원 포함)의 정부예산이 투입된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시점으로, 광교에서 신분당선, 영통에서 분당선, 동탄에서 SRT GTX와 연계·환승되는 경기도의 철도 네트워크를 이루게 된다.


한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GTX 사업, 동탄 신교통수단 미시행에 따른 영향검토 등으로 타당성조사를 다시 거쳤고 호계사거리역 등 4개 역사 신설 문제 등이 꼬이면서 지금까지 사업이 지체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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