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편집장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생연로 일원 5060 청춘로드 교통계획 주민설명회를 지난 8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두드림 희망센터(구소방서) 3층에서 실시하였다.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생연로~동광극장) 일대에 50~6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테마 거리로 조성하고, 장기적으론 원도심지 전반으로 사업구역을 확장해 생연로 일대를 다시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5060 청춘로드가 조성되는 음식문화거리(생연로 동광극장사거리~황주생고기)를 일방통행과 속도제한(30Km)을 실시하고, 청춘로(황주생고기~야래향)은 속도제한(30Km)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교통계획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특색 있는 테마거리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구도심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라며, 생연로 차량 통행 계획에 대하여 신중한 검토를 요청한다 ”고 의견을 개진하였다.
한편,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청 전략사업과 860-27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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