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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 출산교실 진행 모습<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주시 초월보건지소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부부가 함께 하는 초월 맘(mom) 편한 토요 부부 출산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부가 함께하는 토요 부부교실은 9월과 10월에 걸쳐 4주 동안 진행되며 부모마음 교실’, ‘부부 순산교실’, ‘신생아 돌보기 교실’, ‘부부 태교 요가교실로 운영되고 있다.


토요 부부교실은 예비엄마에게는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예비아빠에게는 태교의 중요성과 임신 과정에 대한 이해, 육아 방법 등을 교육해 가정 내에서의 여성의 역할을 이해하고 육아에 동참할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토요 부부 출산교실에 참여한 한 예비아빠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태교의 중요성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아내와 태어날 아기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광주시의 임산부 관련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개발하고 앞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광주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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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1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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