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있다<전순애 기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시민들이 참가비(1인당 5000원)를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금액을 추가해 기부하는 ‘1+1 매칭 기부’ 행사로 올해는 참가비와 삼성전자 기부금을 합해 1억 원이 모금됐다. 기부금은 전액은 수원시에 지정 기탁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여진다.
시민들은 광교호수공원 산책로 5km 구간을 걷고 재미난밭 무대에서 열린 인기가수 ‘에일리’, ‘빈첸’ 등 축하 공연을 관람했다.
최신 스마트폰·TV·세탁기 등을 나눠주는 행운권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친환경 에코백과 텀블러를 증정했다.
한편 ‘2017 삼성 나눔 워킹 페스티벌’에서는 1만 2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1억 2267만 4000원이 모금됐다. 성금은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소외 이웃에게 2017년 12월 겨울 난방비(770세대, 7700만 원)와 2018년 8월 여름 냉방비·냉방용품(393세대, 4567만 4000원)으로 지원됐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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