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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단풍 문화제 모습<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단풍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가을을 설레게 하는 것은 단풍이다. 산과 들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떠나는 단풍여행. 이번 주에는 소요산으로 떠나보자.

소요산은 형형색색 고운 빛깔로 유명한 수도권 최근접에 위치한 단풍 명소이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소요산에도 붉은 향연이 시작 됐다. 경기 북부에 위치한 소요산 단풍을 시작으로 서울·경기권에도 단풍 시즌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에서는 오는 27일 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소요단풍문화제 열린다.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해마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택해 각종 공연과 체험으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 놀거리로 잔치의 장이 열린다.

올해 동두천문화원의 주최로 열리는 축제는 동두천시의 역사 인물을 재조명한 조선 명장 어유소 장군 승전 행차 재현과 동두천 무형문화재 이담농악동두내옛소리공연은 물론 세종문화회관에서 지원하는 서울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소요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단풍 여행과 함께 즐거움과 감동이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경기의 작은 금강산 소요산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가족·연인과 함께 멋진 추억이 될 낭만의 고장 동두천에 많은 사람들이 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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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3 1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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