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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페인 모습<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하여 해충기피제를 나누어 주고 있다.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매주 1회 말라리아 등 가을철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산호수공원 내 장미원, 주제광장, 한울광장 일대에서 시행됐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 결핵예방지침,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이 적힌 리플릿과 함께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과 사용법을 설명했다.

 

한편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는 매개모기, 쯔쯔가무시·렙토스피라·중증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매개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져 모기 개체수가 줄었지만 말라리아 환자 발생수는 여전히 보고되고 있고 야생진드기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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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6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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