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1주년 기념행사 모습<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외국인 무료진료 서비스를 시작한지 1주년이 되었다.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8일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서부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다문화 가정, 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span>외국인 무료진료 서비스> 일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무료 진료는 매월 4번째 일요일(오후 2~5시)에 안중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의사․약사․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서부지역 외국인 의약봉사단이 발족하여 어느덧 13회에 걸쳐 400여명의 진료를 실시하는 인도적인 지역의료봉사단으로 자리를 굳히게 됐다.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나눔 사회조성 등 건강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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