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숲가꾸기 주말 체험 모습<사진:김포시>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가 숲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숲 가꾸기 기간(11. 1 ~ 11.30)에 맞추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난 봄철에 심은 조림목에 대한 집중 관리를 위해 지난 7일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사업 근로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제72회 식목일 행사에 식재한 조림지 소나무(1ha/300주)에 말뚝퇴비와 함께 2016년 식재한 자작나무(1ha/3,000주) 주변의 고사목 및 생장에 방해되는 나무를 잘라내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다.
김덕오 공원녹지과장은 숲가꾸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뿌리 및 줄기가 활착이 잘 되어야지만 건실하게 생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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