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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가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를 뿌리 뽑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포시는 김포시 관내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내년 116일까지 채용청탁, 부당지시 등 채용비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해 지방공공기관 대상 채용비리 특별점검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과정의 비리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조사 대상은 2017101일 이후 모든 신규 채용자와 2014년 이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전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관장 등 임직원의 채용청탁·부당지시 및 이에 따른 인사부서의 채용 업무 부적정 처리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김포시 이재국 감사담당관은 지방공공기관 채용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전수조사를 통해 채용비리 적발기관은 경영평가 감점, 평가등급 조정 등 페널티를 부여하고 비위연루자를 엄정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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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26 1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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