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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사 40여 명이 함께하는 도시에서 살아남기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에서 살아남기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하는 공공수련시설 프로그램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안전교육 및 교구를 이용한 체계적인 실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재난재해에 대한 이해와 재난에 대처하는 준비자세, 대피요령 및 심폐소생술 실습이 함께 이뤄진다.

 

토당청소년수련관 김재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에 대한 능동적인 관심을 향상 시키고 청소년 스스로 안전한 성장 태도를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했다.

 

한편 도시에서 살아남기는 내달 9일에 3회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청소년자원봉사 ‘Dovol’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토당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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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4 1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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