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긴급안전대책회의=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는 고양 온수관 파열, 강릉선 열차 탈선사고 등 계속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13일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안전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사회기반시설과 겨울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112일부터 127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61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시군 합동 겨울철 취약시설 안전점검결과를 발표하고 시군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평택 서정시장은 화재감지기 오작동, 군포 산본시장은 대피 유도등 고장, 연천 전곡시장은 연기감지기 불량 등이 발견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의정부 제일시장은 건축구조물 벽체 누수와 전선피복 노출 등의 지적을 받아 역시 시정조치를 받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연말연시 안전점검계획도 발표됐다. 도는 오는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3, 노인복지시설 3, 공연장 3곳 등을 포함해 122개 겨울철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도··군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 이달 30일과 31일에는 파주 임진각과 안산 화랑유원지, 수원 화성행궁 등 대규모 연말연시 행사가 열리는 행사장을 대상으로 도, 시군, 소방서, 경찰서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2-13 12:50: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