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 =자료사진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가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굿닥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는 원광종합병원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저소득층 의료지원에 나섰다.
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철모 시장을 비롯해 박영준 원광종합병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 닥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굿닥터는 관내 저소득층 및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가의 비용이 드는 관절·척추 관련 외과적 시술 및 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원광종합병원은 시가 추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80% 이하로 자산 9천5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 300명에게 관절 및 척추관련 수술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 검진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건강검진 시 할인혜택을 제공해 의료소외계층의 건강관리를 적극 돕기로 했다.
서 시장은 “굿닥터는 비용 부담 등으로 아픔을 참고만 있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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