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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동탄주민들 출퇴근 길 찾아 " 동탄 SRT셔틀열차 재개 협의 중 ...GTX 조기 개통 적극 건의"
  • 기사등록 2019-01-17 12:07:43
  • 기사수정 2019-01-17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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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동탄역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는 서철모 화성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17일 동탄역에서 수서행 SRT(수서고속철)에 탑승해 출퇴근길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해법찾기에 나섰다.


서 시장은 이날 오전 750분 동탄역에서 원유민, 신미숙, 배정수 시의원 과 함께 수서역으로 향하는 SRT에 탑승해 출퇴근 교통현장을 체험했다.

201612SRT 개통 당시 동탄 2신도시 인구는 66천여명었으나, 201812월 기준 16만명을 돌파하며 승차 인원 역시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따라출근 시간대에는 평균 600여명의 입석 이용객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과 함께 지속적인 열차 증차 요구가 이어졌다.

서 시장은 동탄에서 출발하는 셔틀열차를 재개할 수 있도록 SR과 협의 중이라며, “국토교통부에 GTX 조기 개통 방안도 적극 건의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시민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에서 출발하는 SRT셔틀열차는 지난 201612월부터 20174월까지 출퇴근 시간대 1회씩 운행됐으나, 이후 SRT 정기권이 판매되면서 운행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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