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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지난해 싱크홀 등 지반침하 발생 건수 큰 폭 감소 ... 전년대비 절반 수준”
  • 기사등록 2019-02-08 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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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의왕·과천)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지난해 발생한 지반침하 현상은 총 509건으로 2017년의 960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밝혔다.

 

신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반침하 발생 건수는 509건으로, 전년(960)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2017621건에서 201824건으로 줄며 가장 눈에 띄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결과는 노후 상하수도관 파손이나 부실공사 등으로 인한 인재 형태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제정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 첫 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지하개발사업의 인가 또는 승인 전에 의무적으로 지하안전영향평가를 거쳐야 하며, 시공단계와 완공 이후 유지관리단계에서도 지속적인 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실제 지난해 실시된 지하안전영향평가(소규모 포함) 협의 건수는 총 693건에 달한다.

 

신 의원은 아직 법 시행 초기 단계이지만 작년 지반침하 건수의 하락은 매우 유의미한 수치라며 지반침하로 인한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사현장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지하시설물 현황조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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