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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산업단지=자료사진(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관계가 없습니다)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20년이 경과한 중소규모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사업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마련하고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경기도의 일환으로, 국가재생사업 외 중소규모 일반산단에 대해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은 광역지자체 중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여기서 ‘YES’‘Young’‘Easy’, ‘Smart’의 앞 글자를 따와 만든 명칭으로,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젊고, 편리하고, 첨단·고부가가치의 똑똑한 산단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원, ·군비 14억원 등 총20억원을 들여 도내 노후산단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각 산단 특성에 맞는 혁신·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2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단을 접수받은 후,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도내 노후산단(국가산단 제외)이다.

경기도형() 노후산단 재생사업은 개발중심의 정책에서 기존 산단의 재생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등 산업단지 활성화 추진 사업으로 국가재생사업이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도 재생사업은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여 5년 이내로 단축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노태종 도 산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업종 재래화, 불편한 근로정주 여건 등 청년층 유입이 어려워진 노후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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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10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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