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테크노파크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110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채널 공유 플랫폼 ‘경기행복샵’ 입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행복샵’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620개의 도내 중소기업이 입점했고, 지난해에만 무려 465만 여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2014년 처음 입점 당시 2억5천만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510억 원으로 200배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하여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3월중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110개사를 선발하여 입점,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4억5천만 원을 투자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지원, 미니스튜디오 제품 사진촬영, 파워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SNS 온라인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점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소춘 도 기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이 온라인 시장의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맞춰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매출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행복샵이 온라인 유통채널 공유플랫폼으로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모집은 매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를 통해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기술사업화센터(031-500-30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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