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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철도건설 현장의 터널 낙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비상훈련을 실시한다.

상반기는 7일부터 6월 중순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3·4·5별내선(3·4·5·6공구) 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상반기 훈련 주제는 지난 1월 실시한 지하매설물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상수도, 군송유관, 도시가스 등 지하매설물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현장별로 전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터널 굴착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낙반사고와 공사구간 내 매설된 상수도관 파열, 군송유관 파열, 도시가스 누출, 작업장 내 각종 화재 발생 등을 가정해 대비태세를 점검·확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지선 도 철도국장은 철도건설 사업은 지하에서 발파 등 위험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정거장 등 굴착 시 각종 지하매설물이 노출되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사전 훈련을 통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2일부터 30일까지 철도건설 현장 지하매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225일부터 34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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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7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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